권세중 대사는 2월 6일(목), 트리니다드토바고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들을 대사 관저로 초청해 신년 만찬을 함께하며 새해 인사를 나누고, 동포사회의 지속적인 성장과 화합을 당부하였습니다.